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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지나고 드디어 오늘은 6시 반에 일어났다.
알람을 4시 반, 5시 반, 6시 반 맞춰놨는데
2시 반에 잠이 들어서 그런지 4시 반에 일어나려고 할 땐 정신이 없어서
다시 바로 잠들었다.
그래도 6시반에라도 일어날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하다.
내일은 좀 더 일찍일어나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오늘도 미라클모닝 챌린지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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