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미라클 모닝 챌린지2 20201127_미라클모닝_5일차 오늘은 남편이 새벽까지 안 자고 있었던 건지 3시 반에 날 깨웠다.....😅 그리고는 본인은 다시 잤다 😩 덕분에 좀 졸다가 다시 도밍고 꿀 홍차를 우려 놓고 마시면서 조용한 나만의 새벽시간을 보냈다. (물론 우리 집 애망포는 내가 딴 곳에 잠깐 가는 사이 내 홍차에 코를 박는다..... 그래서 다시 또 하나 티백을 우렸다 😫) 요즘도 아직 늦게 잠을 자서 그런지 새벽에 일어나면 조금 졸리긴 하는데 그래도 나의 좋은 습관 형성을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게 뿌듯하고 좋다. 그리고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새벽시간이 점점 더 소중해지는 것 같다. 내일은 주말인데 무사히 미라클 모닝 성공하고 싶다😚 2020. 11. 27. 20201126_미라클모닝_4일차 새벽 3시에 잠이 들었다. 이것저것 하다가 시간이 늦어졌는데 알람 소리도 겨우 듣고 일어날 수 있었다. 일어나는 시간을 더 앞당겨야 하는데 너무 늦게 자다 보니 잘 안 되는 것 같다. 오늘은 12시 전에 잘 수 있으면 좋겠다. 그래도 6시 반에는 일어나서 조금 다행이다. 2020. 11.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