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습관5 20201204_미라클모닝_오늘은 넘어갈 수밖에 새벽 3시 30분에 잤다. 아니 잘 수 있었다. 그래서 기절한 듯이 잤다보다. 결국 늦은 아침 눈을 떴는데도 불구하고 어지러워서 하루 종일 정신 차리기 힘들었다. 나쁜 습관은 쉽게 생기지만, 좋은 습관은 쉽게 자리잡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도 미라클 모닝이 나에게 주는 보상이 너무 소중해서 난 이 습관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싶다. 고요한 새벽시간, 내일은 미라클 모닝 할 수 있길. 2020. 12. 5. 20201127_미라클모닝_5일차 오늘은 남편이 새벽까지 안 자고 있었던 건지 3시 반에 날 깨웠다.....😅 그리고는 본인은 다시 잤다 😩 덕분에 좀 졸다가 다시 도밍고 꿀 홍차를 우려 놓고 마시면서 조용한 나만의 새벽시간을 보냈다. (물론 우리 집 애망포는 내가 딴 곳에 잠깐 가는 사이 내 홍차에 코를 박는다..... 그래서 다시 또 하나 티백을 우렸다 😫) 요즘도 아직 늦게 잠을 자서 그런지 새벽에 일어나면 조금 졸리긴 하는데 그래도 나의 좋은 습관 형성을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게 뿌듯하고 좋다. 그리고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새벽시간이 점점 더 소중해지는 것 같다. 내일은 주말인데 무사히 미라클 모닝 성공하고 싶다😚 2020. 11. 27. 20201125_미라클모닝_3일차 늦게자서 그런건지... 오늘도 알람을 듣고 깨다자다 반복하다가 겨우 일어났다. 6시10분기상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려고 다른분들처럼 시계사진을 찍으려고 노력하는데 자꾸 까먹어서 씻고나서 늦게 찍는다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늘도 눈을 뜨긴했다. 내일도 무사히 성공하길...! 2020. 11. 25. 20201124_미라클모닝 _2일차 몇주전 미라클 모닝 챌린지라는 것을 알게되어, 관련 도서도 찾아보고 흥미가 생겨서 새벽에 기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실 퇴근하고 집에와서 밥먹고 나면 내가 가질 수 있는 여유시간은 잠들기 전까지 많아야 3시간? 그래서 그동안 하고 싶은게 많은데도 시간이 모자르다는 생각에 그것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그런데 새벽에 일어나서 나만의 시간을 추가로 더 갖는다는게 매력으로 느껴졌다. 그래서 저번주에 한두번 시도했는데 연속적으로 일어나기가 힘들었다. 그 이유중엔 너무 늦은 취침도 있겠지...?? 어제는 5시 45분 기상. 오늘은 6시 45분 기상. 내 목표 4시 30분 보다는 늦은 시간이긴 하지만 점차 기상시간을 빠르게 잡을 예정. 그리고 요즘 새벽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좋다는 걸 많이 느낀다... 2020. 11. 24. 20201123_미라클모닝_1일차 미라클 모닝 1일 차. 새벽 3시 반에 자서 생각보다 일어나기 힘들었다. 그래도 일어나서 뿌듯하다..! 좋은 습관이 쭉 이어나갈 수 있길! 2020. 11.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