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미라클모닝 챌린지6 20201205_미라클모닝_10일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를 시작한 지 꽤 오래된 기분인데 10일 차다. 거의 2주 정도 된 것 같은데 여전히 아침에 일어나기 버거운 때가 있다. 취침시간이 너무 늦어서 그런 건가 싶은 게 2시쯤 잠들면 5시 반이나 6시쯤 눈을 뜨는 때가 많았다. 근데 피로함이 점점 쌓이는 기분...? 나도 모르게 졸고 있다. 목표하는 기상시간이 4시 30분인데 아무래도 취침시간을 당겨야 할 것 같다. 요새 날이 점점 추워져서 몸이 피로하기도 하고 아직 적응하는 단계니까 점차 나아질 거라고 생각한다. 포기하지 않고 습관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한다면 3개월 뒤 100일 차 글도 쓰고 있겠지...? 😊 최근 시작한 다마고치 썸의 아가는 새벽이라 자고 있다 🥰 내일도 잘 일어나 봅시다...! 😎 2020. 12. 5. 20201204_미라클모닝_오늘은 넘어갈 수밖에 새벽 3시 30분에 잤다. 아니 잘 수 있었다. 그래서 기절한 듯이 잤다보다. 결국 늦은 아침 눈을 떴는데도 불구하고 어지러워서 하루 종일 정신 차리기 힘들었다. 나쁜 습관은 쉽게 생기지만, 좋은 습관은 쉽게 자리잡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도 미라클 모닝이 나에게 주는 보상이 너무 소중해서 난 이 습관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싶다. 고요한 새벽시간, 내일은 미라클 모닝 할 수 있길. 2020. 12. 5. 20201203_미라클모닝_9일차 미라클 모닝을 성공했다고 기준을 잡는 시간이 몇 시일까 본인이 정하는 것인가? 난 미라클 모닝 하면서 7시 전 기준으로 제일 늦게 눈을 뜬 건 6시 40분. 이건 뭐 일찍 일어났다고 말하기도 뭐한 시간인데... 오늘이 바로 6시 40분 기상 어제 몸살 기운이 있어서 약 먹고 잤더니 그런 듯하다. 세수와 양치를 하고 나와도 정신을 못 차리겠다. 힘내자...! 2020. 12. 3. 20201202_미라클모닝_8일차 졸리다. 어제 갑작스레 대전을 다녀와서 생각보다 너무 피곤했다. 그래도 오늘은 4시 반 전에 일어나서 새벽에 나만의 시간을 더 많이 활용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요즘은 메모가 중요하다 라는 점을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딱히 실천하고 살지 않았는데,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기 시작하다 보니 좋은 점을 더 많이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졸린 눈을 붙잡고 오늘 하루도 무사하길..!😊 2020. 12. 2. 20201130_미라클모닝_6일차 주말이 지나고 드디어 오늘은 6시 반에 일어났다. 알람을 4시 반, 5시 반, 6시 반 맞춰놨는데 2시 반에 잠이 들어서 그런지 4시 반에 일어나려고 할 땐 정신이 없어서 다시 바로 잠들었다. 그래도 6시반에라도 일어날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하다. 내일은 좀 더 일찍일어나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오늘도 미라클모닝 챌린지 클리어🥰 2020. 11. 30. 20201125_미라클모닝_3일차 늦게자서 그런건지... 오늘도 알람을 듣고 깨다자다 반복하다가 겨우 일어났다. 6시10분기상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려고 다른분들처럼 시계사진을 찍으려고 노력하는데 자꾸 까먹어서 씻고나서 늦게 찍는다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늘도 눈을 뜨긴했다. 내일도 무사히 성공하길...! 2020. 11.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